"이젠 전기도 사고 팔자!". 전기를 많이 쓰면 싸게 사고, 적게 쓰면 비싸게 파세요. 전기요금을 똑똑하게 줄이는 방법. 파란 홈 에너지 거래에 지금 참여하세요!
파란홈 에너지 거래는 아파트 내의 세대들이 전력을 판매하고 구매할 수 있는 아파트 전력거래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전기를 적게 사용했다면, 자신의 전기를 팔아서 이익을 볼 수 있고, 자신의 전력사용량이 많다면, 전력 구매를 통해 전기요금을 낮출 수 있습니다.
■ 파란 홈 에너지 거래 설명
한 달에 420kWh를 사용하는 A가구는 한 달에 69,152원의 요금을 내게 됩니다. 반면 150kWh 밖에 사용하지 않는 B가구는 14,905원을 부담하게 됩니다. 두 가구가 ‘파란홈’을 이용해 30kWh를 서로 교환하게 되면 A가구는 13,191원의 요금이 감소돼 55,961원의 요금을 내게 됩니다. B가구는 2,799원이 증가해 17,704원을 내게 되지만, 교환된 30kWh를 2,799원 이상의 가격으로 거래하게 되면 이윤이 남게 되는 것입니다.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사용자는 누진단계를 낮춰서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고, 전기를 적게 사용하는 사용자는 이익을 낼 수 있는 판매자와 구매자가 모두 윈-윈하는 구조입니다.
모든 거래 참여자가 윈윈할 수 있는 ‘파란 홈 에너지 거래’에 지금 참여하세요!
■ 주요 기능
[메인홈]
: 현재 누진단계, 오늘의 전력사용량, 이번달 전력사용량을 그래프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통계]
: 원하는 날짜의 사용량과 선택한 월의 누적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력거래]
1) 전력거래
: 현재 등록된 전력 판매리스트와 전력 구매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판매 또는 구매를 원하는 전력량과 1kWh 당 단위가격, 최종등록일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등록순, 등록순, 높은 가격순, 낮은 가격순, 높은 판매량순, 낮은 판매량순으로 정렬해서 알맞은 리스트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판매 리스트(구매 리스트)”에서 고객에게 알맞은 목록을 찾았다면, ‘구매하기(판매하기)’ 버튼을 눌러서 전력을 구매(판매)하실 수 있습니다.
2) 판매올리기
: “판매올리기”에서 원하는 양만큼의 전기를 판매하는 판매 등록할 수 있습니다. 판매하려는 전력량, 1kWh 당 단가를 정하실 수 있습니다.
3) 구매올리기
: “구매올리기”에서 원하는 양만큼의 전기를 구매하겠다는 의사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구매하려는 전력량, 1kWh 당 단가를 정할 수 있습니다.
[내거래]
: 내가 판매하거나 구매한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